*호두,, 이것이 뭐였지. 아 호두 브라우니. 요즘은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아니면 원래 부터 써 왔던것처럼 나처럼 어색해하지도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그 단어들을 써 오고 있다. 난 싫다. *엊그제 산 면바지. 색깔도 그렇고 몸에도 적당히 달라 붙어 마음에 든다. 너무 길이를 "딱"맞춰서 그런지 앉아 있으면 요래 되네. 바지가 짧아 가끔 발목이 서늘해 질 때가 있다. -글이 유익하셨거나 사진이 좋거나 혹은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DSLR,필름카메라등 궁금하신 점이나 원하시는 글요청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