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냅2009.06.16 15:54
#1 에서 길상사 까지 열심히 올라 갔죠.
힘들게 올라 오셨으니 시원한 길상사 구경하셔야죠.



예전에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담벼락이었는데,,,




















정작 "절"사진은 거의 없네요.
조용한 작은 숲의 느낌이 나는 그 곳.



<SONY A300 + 18-70, resize, sha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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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9.06.13 11:32
특이한 사연(?)이 있는 곳 "길상사"
전통적인 부촌인 성북동 언저리에 조용하게 있는 작은 절
일요일임에도 너무 조용해서 같이 간 일행끼리 얘기 할 때도 소곤소곤.

난생처음 내려본 4호선 한성대역 6번출구에 내려서
버스로 2정거장 정도 가시면 됩니다. 그냥 걸어가도 상관없어요.
버스 내려 올라 가는 길도 너무 좋아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고요.

#1에서는 올라 가는 길을 담아 봤어요.
조용한 장소이니 저도 주접 안 떨고 조곤조곤얘기 하겠어요.
대학로 쪽에서 걸어 올라가면 보이는 사진 찍고 싶어지는 벽.
담 쌓고 지내자. 에서 같이 딱딱하고 단절의 느낌이 강했지만 요즘은 벽을 통해서 요런 다양한 표현을 하기도 하네요. 더이상 단절된 딱딱한 의미의 벽은 많이 없어졌네요.


<여기는 한성대 입구역에서 길상사 쪽으로 올라 가는 길에 그려진 벽화에요. 성북동을 찬양하는 벽화라서 온통 성북동 관련 찬양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벽화위에 그려진 낙서도 재미있어요.>








길상사 올라 가는 초입에 있는 가정집에서 성모마리아상은 모셔놨네요. 오늘 목적지는 길상사라는 절인데
올라 가는 길에 성당도 있고 이렇게 독실한 가톨릭 가정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드네요.^^




집들 조경이 장난이 아니에요.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한적해 천천히 걸어 가기 참 좋아요.



장소를 불문하고 피어있는 들꽃, 잡초, 참 본받을게 많은 식물입니다.





일반 가정집인거 같은데 입구가 너무 예뻐 한 컷.

<소니 DSLR A300 + 18-70mm, resize, 약간의 샤픈>




이상으로 길상사 올라 가는 길이었어요.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길상사 구경 시켜 드릴께요.
둑흔둑흔 거리시죠??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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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9.06.10 18:20









다양함이 느껴지는 곳
그들의 삶에서 종교가 어떤 의미인지 느낄 수 있는 곳


<A300 + 18-70, resize, sha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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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9.05.23 12:16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내 기억속의 문래동은 상당히 어두운 동네이다.
학교끝나고 버스 타고 지나갈 때 저녁7시만 되어도 사람 한 명 지나다니지 않는 실제로 그렇진 않겠지만 어두운 동네라고 기억되어있다. 그리고 학교 졸업 하고 지나갈 일도 약속이나 일이 있어서 갈 일도 없는 동네이다 보니 이 동네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 이 동네 땅값이 아주 저렴해서 돈 없는 예술가, 작업실이 필요한 대학생들등이 이 동네로 하나둘 들어오게 되어서 예술적인 마인드로 동네를 밝게 만들어서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이 찾는 그런 밝은 동네(?)가 되었다.
  오래된 건물에 차가운 철들만 있는 곳에 따뜻함을 불어넣은 예술의 힘
돌아다니는 내내 신기함을 느끼며 낡고 오래된 건물부터 센스있는 그래피티까지 다양하게 있어
사진 찍는 분들에게는 흥미로운 출시지가 아닐 수 없다.


위치는 2호선 문래역에서 하차 후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sony A300 +18-70>


Image by 하이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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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9.05.21 17:07
비가 오네요.
남대문 시장 사람들이 분주해지네요.
그래도 열심히 사는 분들 모습 보니 기분이 좋아 지네요.

색이 더 진해지는 날
사진 찍고 나서부터 비오는날이 은근히 기다려져요.


<SONY A300 + 18-70, 무보정>








하이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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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9.05.13 14:55


춘천 소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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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9.04.30 10:30



이번에도 즐기지 못 했던 봄.
약간 남아있던 봄의 잔해들.

<SONY A300+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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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9.04.29 15:18


나와 같은 발걸음.
그리고 다를 수도 있는 열정.
Sony A300 +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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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9.04.28 14:58

사라져 버린 쓸쓸한 곳.
처음이자 마지막
우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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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몰라도 지금 일하고 있는 곳도 광화문 교보문고와 매우 가까워 퇴근 후 심심하고 울적할 때마다 걸어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광화문 교보문고는 대한교육보험 시절인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어머니가 교보빌딩에 근무를 하고 계셔서 꽤나 자주 들락날락 하던 곳이고 불미의 도난 사건이 있던 곳이고 중고등학교 때 어쩌다 여자애들 만나면 나름 시내 데이트 코스로 손꼽히던  나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곳이자 외롭고 심심한 나를 언제나 반겨주는 고마운 곳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교보문고는 자주 다니지만 요즘엔 교보문고에서 실컷 구경하고 모서점에서 구입하는 교보문고가 생각하기에 진상이자 얌체족이다.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다니지만 구매율"0"에 도전하는 진상 고객.
 어제는 아침부터 정신적 충격때문에 하루종일 우울한 날이었고 약속도 마음대로 잡히지 않아 하루 종일 우울한 날이었다. 비록 진상 고객이지만 역시나 내 갈곳은 교보문고.
 평소처럼 길고 얕게 책 구경하다 언젠가 보았던 "안중근 평전"을 보러 한국 인물 쪽으로 향했다. 자주 들러본 곳이 아니어서 약간 어색하기도 했고 더구나 사람 한 명 없어 더 휑한 분위기. 그 곳에서 원래 목적인 "안중근 평전"보다 심하게 끌린 "단재 신채호 평전" 몇 년전 "체 게바라 평전"으로 심하게 불었던 "평전"바람
하지만 우리에게 밀접한 한국 인물 평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베스트 셀러로 꽃혀 있는 "체게바라 평전"에 비해 찬밥을 대접을 받고 있는 건 사실이다. 나 역시도... 이 심하게 끌림과 최근에 읽었던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때문에 단 한점의 고민도 없이 나의 행동은 계산으로 이어졌다.

아무리 그래도 "평전"의 매력은 역시 뽀대가 아닌가 싶다. ㅎㅎㅎ
그래도 단지 "뽀대"로만 산건 아니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 "시대의 창"
저자 김상웅씨는 독립기념관관장을 지내 이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 같았다.


책장을 대충 넘겨보면서 느낀 것은 "평전"을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꽤나 어렵고 졸린 책이라는걸 느끼셨을 텐데
이 책은 저자가 신채호 선생님에 대해 설명하듯이 대화 하는 필체로 풀어 주셔서 다른 평전에 비해 어렵지 않을거 같다. 그리고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과 현재 상황도 함께 설명되어져 있어 나 같이 집중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평전"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은 줄일 수 있다.










"단재 신채호 평전"을 고르면서 "시대의 창"에서 나온 "여운형, 함석헌, 문익환"등 평전 시리즈를 모두 모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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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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