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구경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렌즈 구경하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뭐라 할말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최고의 베스트 셀러 캐논 600D의 바톤을 이어 받은  캐논 650D.

+캐논 650D 리뷰 보기. #1,#2.


오늘은 색다른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해요.

바로 캐논 650D TV광고인데 예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이놈의 기억력때문에,,,,,,


"애플"을 대표적으로 예전과 다르게 요즘 광고는 거대하면서 값비싼 슈퍼스타는 나오지 않고

뛰어난 기능이나 최신 기술을 어필하는것이 아니라 가족,아빠,감성에 접근하는 광고들이 유행을

하는거 같애요.




캐논 650D출시 즈음에서 자료 모으던 중 650D광고가 훈훈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 봤어요.

캐논은 550D,60D부터 본격적으로 이런 감성 광고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 광고는 

아빠편,

엄마편,

아이편 으로 나뉘어져서 타켓층 세분화를 시켜서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제작되었고요.

이번 캐논 650D광고는 품목을 막론하고 감성 광고중에 단연 최고라는 생각이 들만큼 

광고보는 30여초의 시간내내 나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훈훈한 아빠미소가 짓게되는 놀라운 광고효과를 보이는데


근사한 광고 감상해보세요. ^^




<아빠편>

일과 야근에 치여 아이에게 신경을 못 써주는 아빠의 미안함을 잘 표현했네요.





<엄마편>

캐논 600D650D같은 카메라의 주 구매층은 광고의 영향때문인지 20~30대 부부층이 많더라고요.

무거운 카메라나 장비와는 도저히 친해 질 수 없는 여성분들을 배려해서 디테일하게 "엄마편"에서는

영상안에서도 가벼운 캐논 EF40mm F2.8을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아이편>




많은 분들의 카메라 시작을 아이와 함께 하는 요즘.

약간 얄미운 캐논.

타켓층과 광고컨셉을 참 잘잡았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역시 소중한 가족.

가족과 함께 하는 여름날 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아!! 오랜만에 요 폴더에 포스팅 하네요. 감격스러워라. 

오늘 구경 하실 카메라는 후지필름 X-PRO1.


+후지 X-PRO1 스펙 확인 하기.


아직 가격이 높아서인지 많이 판매도 안 돼서 그런지 매장에 중고제품도 잘 안 들어오고

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물어볼 필요없이

"무조건 비싸다."라는 인식도 강한 제품이고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많이들 들고 다니지는 않아서 

관심이 있어도 구경 못 해본 분들이 많을거 같아 제가 또 블로그에 신경써서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후지는 컴팩트 디카와 DSLR에서 꽤 선전했지만 

요즘 후지 디지탈 제품은 유일하게 하나 "X"시리즈만 알려져 있는데

옛날 필름 카메라 느낌을 재현을 컨셉으로 잡고 그 쪽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

나름 블루오션인지 소비자들의 반응과 관심은 아주 긍정적인 평가에요.



*카메라 사진은 모두 제가 촬영했습니다.

photoFujifilm X-PRO1 + XF35mm F1.4 R + XF18mm F2 R세트 박스에요.




photoX-PRO1 + XF 35mm F1.4 R결합 사진이에요. 

클래식한 느낌을 재현하는데 일단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필름카메라를 많이 취급한 저로서는 한 50%정도 라는 생각이 들만큼 

X100도 그렇고 항상 많이 아쉬워요. 

필름카메라만의 단단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X-PRO1은 현재 사용 할 수 있는 렌즈가 

18mm F2, 35mm F1.4, 60mm F2.4 MICRO 

요렇게 3렌즈가 있는데 후지 렌즈와 함께 

라이카 M마운트 렌즈를 사용 할 수 있는 

변환아답터도 출시 예정입니다. 






photo저도 약간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디지탈 뷰파인더에 대한 거부감이 약간 있거든요.

그래서 소니 A57같은 DSLT기종들은 전자식뷰파인더라서 기계성능이나 크기, 가격은 마음에 드는데

마지막 뷰파인더에서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저같이 전자식뷰파인더를 선호하지 않는 분도 계시고

반대로 뷰파인더 안에서 모든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고 밝은 대낮에도 별영향없이 촬영 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니 선택은 알아서.


하지만 X-PRO1 뷰파인더는 요즘 어디서나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는 단어 "하이브리드(hybrid)".

하이브리드 뷰파인더라고 하는데 이게 뭐냐면 광학식 뷰파인더와 전자식 뷰파인더를 동시에

사용 할 수 있는건데 저같은 사람은 더 좋아 할만한 기술인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큰 장점이더라고요.


사진속의 그립부분쪽에 있는 단추를 약2초 정도 올리면 파인더가 변환이 된답니다.





photoAF모드 변환 스위치.

이런 종류의 카메라로 빠른 동작을 순식간에 잡을 생각을 하고 구입을 하진 않겠지만 

고가의 가격에 출시된 프리미엄 카메라이면서 AF가 느려서 아쉬움이 크게 느껴져요.





photo미러가 없어서 사진 촬영 때 미러의 충격이 없어서 조용하게 촬영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렌즈로 전달 되는 신호가 많아서 그런지 접점이 10개나 되네요. ㅎㄷㄷ







photoX-PRO1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XF 35mm F1.4 R렌즈. 

이 카메라가1.5배 크롭이니 50mm 정도 환산 되겠군요.





photo외관 모양의 필름카메라화와 더불어 사진 촬영 때 

설정하는 셔터스피드와 조리개도 손으로 조절해야

하는데 필름 카메라 조정 할 때 "딱딱"거리는 느낌은 많이 부족한 편이에요.

제가 너무 필름 카메라와 비교를 했죠?

하지만 X-PRO1컨셉이 컨셉이다 보니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photo옆면 하단에는 내장 스피커.

그 아래는 별거 아니지만 X-PRO1을 조금 더 고급카메라로 만들어 준

싱크로 케이블 단자가 달려 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조명이라도

사용 할 때는 이 싱크로 단자가 간절히 필요하죠.





photo뒷면에는 일반 디지탈 카메라와 특별히 다른점이 느껴지진 않고 뒷면을 덮고 있는 레자 부분은

일반 디지탈 카메라와 약간 차별화된 필름카메라 느낌이 나고요.






photo





photo셔터스피드 다이얼판과 노출 보정 다이얼판.

조금 더 아날로그적, 필름카메라 스럽게 만들어주는 부분이죠.






photo내장 플래쉬가 없는게 가끔 아쉬울 수 있지만 

외장 플래쉬를 사용 할 수 있는 플래쉬 슈가 있어서

필요하시다면 외장 플래쉬를 사용 하셔야 합니다.



사용 할 수 있는 외장 플래시인데 꼭 이 플래쉬들만 사용되는건 아니고

접점있는 다른 회사 플래시도 사용가능 하고요.

그 외에도 핸드그립도 사용 할 수 있답니다.

+X-PRO1 액세사리 확인!






photo이웃님들이 보시기에 전체적인 느낌이 어떠세요??






photo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더 얇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 아쉬움이 드는 엉덩이에요.ㅋㅋㅋ





그럼 이만 X PRO-1간단한 리뷰를 마칠께요.

궁금하신 점있으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게시판에 글 남겨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이제 캐논도 더 이상 지켜 볼 수 만은 없는 상태.

우리가 모르지만 아마 완제품으로 만들어 졌을 건데 출시만 안 되고있는거겠죠?

요즘 여러 외국 사이트들에서 스물스물 흘러 나오고 있는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소식들.

소문에 의하면 2012년 하반기 쯤 나올거라 예상은 하는데 확실한게 아니라 모두 조심스럽네요.

다른 카메라도 그렇지만 특히 미러리스에서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단연 "디자인".


이번 올림푸스 OM-D도 올림푸스의 옛날 필름카메라임에도 디자인으로도 인정을 받는 OM시리즈의 디자인과 비슷하게 나온다고 해서 엄청 화제가 됐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필름 카메라 OM의 느낌을 재현해내기 역부족이면서 가격도 많이 비싸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았죠.




올림푸스 OM-D





올림푸스 OM-1



요즘 미러리스 NEX-7으로 날개를 달고 있는 소니와 파나소닉은 옛날 필름 카메라가 없어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작을 하면 되지만 캐논,니콘,올림푸스 같은 업체들은 필름카메라 때 워낙 짱짱하고 사실 필름카메라들이 예쁘잖아요. 그래서 필름카메라 느낌을 재현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겠죠?




이번에 루머로 떠도는 캐논미러리스 카메라 예상디자인 출처는 클릭. 이 카메라는 캐논 AE-1과 거의 흡사한 느낌이라는 걸 딱 봐도 아는데 디자인으로만 본다면 올림푸스 OM-D보다는 나은 느낌도 나네요.



아무튼 카메라 시장에서 가장 거대한 공룡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소문은 꽤 흥분되는건 사실이에요.

기대해 봅니다. 캐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네엑쓰으~쎄븐~~~~



<거창한 제목과 내용은 전혀 관련이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땋.>

어쩌다 테스트겸해서 잠깐 얻게된 소니 NEX-7.
절대적으로 뛰어난 성능이지만 DSLR이 싸대기 맞아도 가만히 있을만한 가격임에도 꽤 괜찮은 판매량을 보이는 NEX7.

평소에도 제품 사진으로 카메라를 많이 찍어서 그런지 
항상 '이 카메라는 어디서 찍어야 제일 예쁘게 보일까?'라는생각을 하는 터라 
이 날 카페에서도 NEX-7을 나름 매의 눈으로 관찰 한 결과 이 구도가 가장 예쁘다고 판단돼
한 번 찍어 봤어요!!

애플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원래 소니=디자인이었죠. "소니 아직 죽지 않았어."라고 외치는 NEX-7.

전 분명히 들었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심플하게 자리 잡은 동그란 두개의 다이얼!



역시 라인이 예쁜 NEX7.

덕지덕지 붙은 것보다 약간 밋밋하면서 수줍게 써져 있는 NEX-7이라는 각인.

요즘 사람들 저런 사소함 좋아하죠!!



도구가 먼저 인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요즘이에요.

그것에 의존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왼손은 거들뿐."이라는 명언을 백호형이 남겼죠.




하이카메라도 거들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카메라 장사를 하다보면 누군가 예쁜 필름카메라를 팔고 가면 급격히 땡겨서 몇 개 손에 넣은 적은 있어도 디지탈기기는 
별로 욕심이 안 간다. 단지 필요에의한 구매지 물건자체를 소유하고 싶어서 구입한 적은 없던거 같다.
다른 사람의 기변은 많이 도왔지만 나의 디지탈 기변은 다섯 손가락도 안 될 지경이다.
니콘D40,파나소닉LX3,파나소닉GF1정도.
어쩌다보니 디지탈은 파나소닉이 마음에 들어서 현재 사용하는 GH2까지 파나소닉 삼단콤보. 파파밧!


업계에 발을 담구고 있지만 너무 빠르다.
카메라도 너무 많이 나왔다. 초창기에는 화소부터 기본 스펙까지 어느 정도 숙지는 가능했지만
요즘엔 손님들 자체도 "몇 만 화소에요?"라는 질문 하면 벌레 쳐다 보듯 볼 정도로 거의 안 하시지만
가끔 이런 질문 하시면 민망하게 "인터넷에 찾아보시면,,,,"이라고 말꼬리를 흐린 적이 몇 번있다.
이런 디지탈 세계에서 최근 대세는 GF1을 필두로 시작 된 하이브리드 전쟁.

하이브리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를 굳힌 파나소닉은 
다음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하려 했는가?
GF1에서 워낙 만족했던 지라 차기작 출시에 많은 부담을 느꼈겠지만 차기 출시작은 확실히 GF1과는 구분 되게
크기로 승부를 걸었다. 하이브리드라는 카메라 자체가 워낙 휴대성과 크기에 민감한 기종이긴 하지만
파격적으로 무게와 크기를 확 줄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GF2는 작고 가볍다.
게다가 렌즈까지 너무 작게 나왔다.
명세기 찍사들의 생명은 우락부락한 카메라나 장비에서 비롯된 "뽀대"로 다른 사람의 기를 죽이는 것을 낙으로
살아왔건만 이게 무슨 사자 풀 뜯어 먹는 소리랑가.
하지만 이미 그들도 "뽀대"와 바꿔 먹었던 어깨결림과 허리 굽음의 피해자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보통 블로그에 카메라 리뷰하면 "내가 먼저 해야돼~"라는 마음으로
가장 먼저 최신형 리뷰를 하는데 난 이게 뭐지. 출시한지 2년째 되가는 카메라를 이제서야 슬금슬금 캐내다니.ㅋㅋㅋ

자고로 블로거는 마음이 곧아야 한다는데
마음이 삐뚤뻬뚤한가 보다.
메인 사진 촬영 할 때는 항상 저렇다.




예로부터 작은 렌즈를 팬케익렌즈라고 한다.
얇게 만들어야 하다보니 AF렌즈 기능이 들어가면 얇게 만들기 좀 힘든지
좀처럼 얇은 AF렌즈는 안 나왔지만 놀랍도록 작고 얇은 AF렌즈를 파나소닉이 만들어냈다.
화각도 14mm F2.5로 꽤 괜찮은 스펙으로 나왔다.


 

메끈메끈.
미끄덩미끄덩한 매력을 한껏 뽐내는 중이십니다.


 

버튼의 간소화로 인해 초보들도 메뉴버튼을 조작하는데 거침이 없답니다.




보통 작게 만들다 보면 외장 후레쉬 장착하는 후레쉬 슈 부분을 과감히 제거하는데
크기는 작아도 외장 후레쉬 정도는 꼽아 쓸 수 있다는 장점!!




이 깔끔쟁이 같으니라고~~~




크기만으로 보면 약간 큼직한 컴팩트 카메라고 해도 될 정도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카메라.
요즘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등장때문에 컴팩트 카메라의 입지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 현상에
이런 GF2같은 카메라도 톡톡히 한 몫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복되고 즐겁고 경건한 성탄 되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글이 유익하셨거나 사진이 좋거나 혹은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DSLR,필름카메라등 궁금하신 점이나 원하시는 글요청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저는 선견지명을 가지고(푸하하)
F1.2렌즈가 귀해 지고 시세가 오를 거라 생각하고 그 동안 꾸준하게 모아놨답니다.

모아놓은걸로 큰돈은 벌진 못 했지만 내 예상이 맞았고
다른 곳에 없어서 이 물건을 찾으시는 손님들이 내 가게에서 구매하시니
뿌듯함과 동시에 묘한 쾌감까지 느껴지더라고요.

앞으로 한 꺼번에 이렇게 모으기 힘들거 같아 기념 사진 한 방 찍었습니다.

[##_http://pang2love.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N%7Ccfile1.uf@146340354EA0DF1135A657.jpg%7Cwidth=%22700%22%20height=%22254%22%20alt=%22%22%20filename=%22f1.2II.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무슨 렌즈인지 아시겠어요?
조리개가 F1.2라서 그런지 렌즈알이 하나같이 다 큰거 확인 돼시죠?

좌측부터.
올림푸스 OM55mm F1.2, 니콘 Ai-S50mm F1.2, 니콘 Ai 50mmF1.2, 니콘Ai 55mm F1.2, 펜탁스 M50mm F1.2
캐논 nFD50mm F1.2, 니콘55mm F1.2(해바라기)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또 다른 훌륭한 F1.2 렌즈인
미놀타 MC ROKKOR 58mm F1.2






렌즈마다 코팅 색깔이 다 다르네요.
옛날 렌즈들 코팅 색 볼 때마다 너무 예쁜거 있죠.



더 많이 모아놨을 때 못 찍어 놓은게 아쉽네요.
그래도 이 정도에서 찍어 놓은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일해야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리아"를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봤을 아리아를 대표하는 이미지.
저 이미지에 걸맞는 느낌을 뿜어 주는 가녀린 느낌의 카메라.
Contax Aria.

솔직히 이 카메라는 써 본적이 없어서 글을 쓸 자격이 없을 수 도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아리아 한 두대 팔아봐."라는 자신감으로 글을 적어 내려 가겠습니다. ㅋㅋ


제품 사진 촬영의 대가인 저는(T_T)
보는 사람들이 제품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시키는데 목적도 있지만
최대한 예쁘게 보이려고 나름 신경도 많이 쓴답니다.

혹시 아리아를 실제로 못 보신 분들은 감이 안 오시겠지만
생각보다 작고 가벼워서 여성유저들에게 훨씬 잘 어울리는 카메라에요.



아리아 장점 몇 가지 적어보면
1.작고 가볍고 군더더기 없는 바디 느낌.
일반 수동카메라보다 기능은 많지만 버튼과 다이얼의 배치등은 그야말로 깔끔 그 자체.
그리고 중요한건 무게. 무게에 민감한 여성유저들이 충분히 예뻐 해 줄 수 있는 가벼운 무게/
2.밝고 시원한 뷰파인더.
"에이~ 필카는 당연히 뷰파인더 밝고 넓은거 아니여?"라고 얘기 할 수도 있겠지만
아리아 파인더 한 번 들여다보면 그 청명함에 놀라며 카메라 설정 정보등 다양한 정보를 파인더 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3.미러 충격이 적다.
일반 촬영에서는 상관없지만 셔터스피드가 조금 길어 진다면 엄청나게 신경 씌이는 미러 쇼크.
미러 쇼크 소리가 텅텅 거려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미러쇼크가 없어 촬영시 흔들림 염려가 조금이라도 없다는 건
분명한 자점이다. 게다가 아리아의 외모에 엄청난 미러쇼크가 있는 모습은 상상하기도 싫다.


아리아 한 두대 판건 아니지만 갑자기 장점 쥐어 짜내려니 잘 생각이 안 나네요.ㅠㅠ;;



약간 툭 튀어나온 그립 부분때문에 좀 더 편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나 나같이 손 작은 사람도 무리 없이 파지하기도 아주 좋다.




카메라좀 안다고 방구 좀 끼신 분들은 Carl zeiss잘 아시죠?
50mm같이 표준 렌즈군을 담당하고 있는 Planar렌즈.
렌즈 표면도 코팅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특히 T*로 마무리와 강조된 느낌.







개인적으로 아리아가 가장 얼짱으로 보이는 얼짱 각도.
CONTAX와 Aria글씨 모양도 너무 잘 어울려 아리아의 디자인적인 완성도도 한층 높아진 느낌이다.






1/4000의 빠른 셔터스피드와 수동카메라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모드.
TVP를 사용 하실 때에는 렌즈조리개에도 초록색인 22에 맞추셔야 하고 22가 초록색이 아닌
흰색인 렌즈는 TV와P모드를 사용 할 수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참 깔끔하게 잘 배치됐죠?




그리고 필름 뚜껑이 고무로 되어 있어 고무가 벗겨진 아리아가 대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요놈은 벗겨진 곳 없이 상태가 아주 깨~끗.






스팟측광까지 사용 할 수 있어 고급 유저들에게도 부족하지 않다.




DX필름이라면 ISO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편안함.
딱보니 셔터막이 약할 거 같으니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시면 안 되시겠다.





그나마 궁뎅이가 좀 마음에 안 드네요. >.<








+하이카메라에 Aria보러 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황팽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