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냅2009.01.13 10:02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출근길 안녕하십니까??
오늘 학원(종로YBM)에서 가게(남대문)까지 평상시처럼 걸어 왔다가 귀떨어지는줄 알았고 머리 어지러웠고,,
참으로 고된 출근길이었네요. 그냥 버스 타고 올 걸 '별로 안 추울꺼야.'하면서 그 900원 아끼려고,,,ㅎㅎㅎ
덕분에 추운 출근길 사진 잘 찍었습니다.

추워도 움츠리지 말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달아 주시면 블로그 꼭 방문 해서 안분인사 전해드릴께요.ㅎㅎㅎ
<이래저래 어설픈 보정 해 봤습니다.>



학원에서 걸어 오면 늘 지나치는 "청계천" 평소보다 얼음꽃이 단단하게 피었네요.



빌딩숲과 청계천으로 인해 많이 추운 을지로.

무사히 남대문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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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리뷰/공간!2009.01.08 10:29
이제는 "홍대"라는 곳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는다.
"홍대"뿐 아니라 그 어느 곳에도 특별한 의미가 없어진듯 싶다. 

추운 겨울 출사 후 에는
뭐니뭐니 해도 따뜻한 커피가 최고죠.
"흔하고 거대 외국 자본인 별이나 콩은 될 수 있으면 가지 말자."주의여서
여기 같이 좋은 카페가 많은 동네에서는 거의 가지 않는다.
자주 가는 "사다리"가 있긴 하나, 항상 밥만 먹을 수 없기에 선택한 "ZARI"
예전에 한 번 가보긴 했는데 괜찮은 기억이 있어 다시 한 번 찾게 되었다.
건물 모퉁이에 있어 찾기도 쉽다.

"자리"라는 한글을 영어로 풀어 놓은 간판. 눈에 띄고 기억하기도 쉬워 큰 돈들여 인테리어 한 곳보다 쉽게 눈에 띈다.  위치는 위에 "사다리"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1분 정도만 내려오면 사거리가 나오는 데 그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약간만 걸어 가면 저 알록달록 예쁜 간판이 눈에 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 가면 된다.


좀 더 안으로 들어 가면 넓은 자리가 있어 10명 내외의 인원이 모여 간단한 모임하기도 괜찮을 거 같다.
특별히 돈 들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들, 돈 보다는 정성과 감각.



전문 북카페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다양한 잡지와 책이 있어 혼자 오는 손님들도 꽤 있는 편이다.

어떤 음료인지는 기억 나지 않으나 귀엽고 특이해서,,,


손이 작아 귀여운 그 아이는 잡지를 보고 있고
영화 촬영에서 자기가 연기한 장면을 놓치지 않고 모니터 하는 연기자와 같은 심정으로
오늘 촬영한 사진을 심각하게 모니터 하는 그.


점점 피곤해지고 지겨워질 때쯤
색다른 놀이를 찾아 모두를 즐겁게 했다. 역시 미대생.ㅋㅋ

그리고 두려운 월요일을 위해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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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8.12.30 18:33

피맛골.

내 나이 얼마 되지 않아
몇 십년씩 정이 들수 없어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보존되어 마땅한 곳이지만
때리고 부시고 세우는데 돈쓰기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
이제 이런 골목은 점점 사라지고,,
이제 안녕해야겠구나.
2008년도, 피맛골도 안녕~~~

<약간의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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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리뷰/맛집!2008.11.21 10:30
날도 추워지고 흠흠 옆구리도 원래 추웠고, 흠흠
이 추운날 맛있는거나 먹으러 다니고 그거 블로깅 할 생각하는걸 낙으로 삼고 있는 저입니다.^^
이런 분들 많으 시죠??

어제는 저에게는 상당히 낯선 동네 "목동"에 엄청난 쭈꾸미 집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목동은 약10여년 전 PC통신에서 꼬신(?) 여자애들 만나러 간 황량한 아파트단지정도의 기억만 있는데
목동이 그렇게 큰지도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도 여태 처음 알았네요. 사실 가볼일도 없고 목동에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10여년 만에 처음 가본 동네였죠.

<촬영에 수고해준 니콘D40,Tamron17-50, 약간의 포토샵>

위치는 목동역에서 내리고 제성병원을 찾으시면 됩니다. 제성병원에서 언덕방향으로 5분정도만 걸어가시면 오른쪽 길가에 있고요. 상호는 "엉털네" 전화번호는 2643-0244
제가 맛집가면 늘 촬영하려 노력하는 메뉴판,,,
주메뉴는 쭈꾸미와 꼼장어이네요. 가격도 약간 오른거 같네요. 오르지 않은건 뭐 밖에 없다?? 내 월급밖에 없다.  그외 잔치국수 먹었는데 꽤나 먹을만 하더군요.




밑에서 소개할 "최고의 구이꾼"과 먼저 만나서 찾아 들어갔습니다.
우와 사람정말 많더군요. 저 안쪽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요. 입구에 아저씨 몇 명이 서 있었는데
길막고 서 있는걸 정말 싫어하는 저는 속으로 '뭐야 들어가려면 들어가고 말려면 말지 왜 입구에 서 있어?'라고 투덜거리며 자리를 찾아 앉으려고 했는데 앉긴 뭘앉아? 앉을 자리가 어디있어?
그렇게 어리버리 되고 있는 친절한 사장님이 오시더니 성의없게 만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우리 번호는 4번이다. 여기 퇴근길에 가시면 들어가자 마자 재빨리 번호표부터 뽑으시길, 이 번호 하나 차이로 바로 앉을 수도 있고 10분도 기다릴 수 있으니 관건은 번호표를 빨리 뽑는것이다. 4번인데도 20분 넘게 기다렸죠.ㅜㅜ;  최고의 구이꾼과 기다리는 동안 메뉴는 어떻게 시킬것인지 얼마 정도 먹을건지에 대해 심각하게 의논하고 드디어 4번의 순서가 왔어요. 야호 ,,,꺄악~~


자리에 앉았는데도 아직 기다리는 인파로 가게안이 꽤나 어수선 했던 모습들입니다. 마땅히 기다릴 만한 곳이 없어 다들 입구에서 저렇게 기다리고 가운데 하단에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숯을 떼워줬네요.



숯불구이 특징 때문에 불판을 많이 갈아야 하는데 불판교환은 직접 하셔야 합니다. 왼쪽은 사용한 불판, 오른쪽은 새불판이고요. 불판가는 방법도 간단하게 있는데 가서 보시거나 아저씨에게 물어 보시면 잘 가르쳐 줘요. 이 불판 가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는 거,,,


키야~~ 드디어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메뉴들 등장, 꼼장어와 쭈꾸미의 적절한 조화로
기본 메뉴에서 가장 완소한 콩나물국, 콩나물국은 계속 떠 마실 수 있고 연기가 많이 나는데 저 연기 빨이 성능이 아주좋아 옷에 냄새가 거의 베지 않았다. 연기 너무 잘 빨아 들인다. 이 가게는 연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지 저거 약간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아저씨 바로와서 주위에 연기냄새 벤다고 올리면 안 된다고 약간 호통을 치듯이 바로 내리시더라고요. 저거 절대 올리지 마세요.^^


캬,,, 곱다 고와..매운걸 잘 못 먹어 먹기전에 매운게 아닌지 덜컥 겁부터 났는데 약간 맵긴 한데,,
죽을 정도로 맵지는 않으니 매운거 못 드시는 분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쨔잔, 소개합니다. "최고의 구이꾼"입니다. 저 표정 보십쇼. 딱 잘 굽게 생기지 않았나요??  쭈꾸미보다는 갈비, 고기가 그의 전문분야죠. 저같이 먹는것만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친구가 꼭 필요하죠. 구워주는거 좋아하는 그런 친구들..
우리 "최고의 구이꾼님" 배려심도 좋아 다 구워 진건 먹기 편하게 저렇게 정리까지 해주네요.

1판 굽고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몇 번을 구워도 역시 시작은 설레이네요. 둑흔둑흔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노릇노릇 잘구워진 쭈꾸미와 밑에 아련히 보이는 숯불과 불판 모든게 적당히 조화를 이뤘네요.


양념된 상태. 잘 버무러졌군요.

Ladies and gentlemen,,,,,,,,,,자 지금부터 최고의 구이꾼의 실력을 구경 해 볼까요.

일단 여기 저기 골고루 잘 펴서 올리고, 꾹꾹 눌러 주고,,

휙휙휙휙,,,
......................
신들린듯한 그의 손놀림,, 정말 대단하죠. 그의 구이를 보고 있노라면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텅 빈 밥그릇,,,
아 저 꼼장어에서 허옇게 나오는 저 줄 같은건 뭔가요?? 다들 먹기만 잘 하지 이 물음에 답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ㅋㅋㅋㅋ


이상 어제 먹은 꼼장어와 쭈꾸미를 봤어요.
저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밥과 곁들여 먹기 보다는 쏘주 좋아하시는 천천히 구우면서 안주하기에는 딱 좋은 음식 같애요. 9시 정도 되니 기다리는 사람 없이 먹을 수 있었고요. 가시려면 줄 서는 시간도 감안하셔서 가시면 좋을거 같애요. 저는 꼼장어 좋아하는데 꼼장어 싫어하시는 분들중에 냄새나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던데 같이 간 친구도 냄새가 별로 안 나 맛있다고 하네요.
알바녀들도 예쁘고^^ 아저씨들도 무뚝뚝해보이지만 주문하면 잊지 않고 빨리 처리 해주시고 생각보다 친절하신걸 보고 맛도 맛이지만 이런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받쳐줘야 대박집으로 갈 수 있구나라고 생각도 했고요.

응원의 댓글과 응원의 추천 달아 주시면 완전 센스쟁이들~~






-글이 유익하셨거나 사진이 좋거나 혹은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DSLR,필름카메라등 궁금하신 점이나 원하시는 글요청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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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8.11.20 09:43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가게까지 걸어가는 길 날도 춥고 해서 아는 동생일하는 매장에 들렸다.
들어가자 마자 내가 그나마 좋아하는 "좐레논"의 캐롤도 나오고
스벅은 이미 크리스마스,,
아는 동생이 요즘 잘 나가는 "토피넛 라떼"로 달달하게 만들어주고,,
라떼가 뭔지, 토피넛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달콤한 커피만 마실 줄 알아 가끔들르면 무조건
달콤한거~~로 주문을 하는, 무식한 커피 애용가.  음 맛은 일단 달콤하니 딱 내 스타일
맛을 보니 넛은 땅콩인가 보군. 여태 마셔본 스벅 음료 중에 가장 내 취향
따뜻한 커피와 내가 좋아하는 딱 그맛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요즘 찾아보기 힘든 조용한 스벅매장에 앉아 잠깐 느낀 여유로움,
요런게 좋아 요즘은 주로 아침 시간을 애용한답니다.

오늘도 역시 춥고 눈도 왔다는데 출근 무탈하게 하셨죠?
따땃한 커피 한 잔하시면서 숨좀 돌리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니콘 D40, 탐론17-50, 약간의 포토샵>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오는 컵,, 아무튼 스벅 요런거 참 잘 해. 배워야 해
그리고 이 "토피넛 라떼"도 겨울에만 나온다는거, 겨울안에 한 번 맛 보세요. 맛있긴한데, 좀 비쌈





이제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는 "스타벅스"지만 기분 좋은 출근길이어 이렇게 올려 봅니다.
즐거운 하루 또 즐거운 겨울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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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8.11.10 10:06
왕눈이와 아람이의 우산.
항상 저위로 폴짝 뒤어내리고 싶은 충동.





자연과 함께라면 편하다.
쉼이 있다.

그녀와 함께 한 시간이라면 더더욱,,,

<안산생태공원,Nikon D40, 탐론17-50, 어설픈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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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스냅2008.11.08 12:12
그렇게 사진 올려달라고 얘기했는데,
이제서야,,,,미안해.

함께했던 해바라기


<고잔역, 어설픈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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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리뷰/맛집!2008.11.06 10:26

토요일 저녁에 약속이 있다는건 역시 멋진 일이야!

1년만에 가본 뽈살집 동네에 있긴 하지만 만나기 쉬운 장소가 아니어서 한 번 가기 힘들다.
동네 사람들 아니면 가기 힘든 곳이지만 그 맛만큼은 최고다.

특별한 맛은 없는거 같지만 그 씹는맛과 함께 솨르르 스며나오는 육즙에 압도되는 내 입안,
삼겹살처럼 기름지지 않아 먹은 후에도 입안이 꽤 상쾌하다.
또 기름기가 많이 없어 그런지 배가 많이 부른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잘 들어 가는 특징이 있는
고기고기고기  > <

은평구 신사동 농협 건너편, 지하철역으로는 6호선 응암역 하차해서 신사동 농협 방면으로
주메뉴 뽈살은 1인분에 6,000원 싼고기라서 그런지 삼겹살 보다 저렴하지만 맛은 구뜨구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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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뽈살,,, 저 큼직한 파, 익어서 흐물흐물해질 때 뽈살에 싸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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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양념인데 뭘 넣었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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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드디어 시작,
어디 고기 얹으면 바로바로 익혀주는 그런거 발명하면 완전 대박 날 텐데,
일행중에 고기 굽는거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 있어서 참으로 다행, 난 먹는데만 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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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으로
"야 아직 안 익었어??"
"야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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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참으로 바람직하고 어여쁜 사진이 아닐 수 없도다. 고기 좋아하고 식도락에 약간 관심있으신분들은 저 마늘이 어마어마한 역할과 맛을 내 준다는 것 쯤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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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츄릅 다 됐다.
혼자서 궁시렁궁시렁 거리며
"정석대로 일단 고기는 2개 장찍고 김치 얹고 밥 얹고 아 마늘도 큰일날뻔 했네,,,,,,"
옆에서 본 일행은 "참 많이도 먹는다."



제가 먹은 고기가 맛있어 보이면 추천과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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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사진/2008가을2008.11.04 09:07
10월 날 좋고 볕좋은 일요일 단촐하게 떠난 대관령 소문으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봤던 그 풍경을 담으려는 설레임은 일요일임에도 늦잠도 자지 못 한 아쉬움을 날려 버리기에 충분한 이유였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만나 햄버거 하나로 아침을 떼우고 바로 출발했다. 날씨가 약간 흐려 걱정했지만 서울을 벗어나면 벗어 날 수록 날씨가 좋아져 "하늘도 우리의 단촐한 여행을 축복하고 있어 주는구나."라고 한껏 들떳다. 약2시간 20분 정도 후 도착하고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특별히 아는 곳이 없어 그런지 식당 찾는데만 꽤나 헤맸다. 간단하게 먹고 싶었는데 모두 거하게 먹어야만 할거 같은 식당인거 같애 뼁뺑 돌기만 하다가 결국 자포자기로 아무데나 들어 갔지만,,,,
식당에서의 좋지 않은 추억이 있긴 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바로 ㄱㄱㅅ했다.


입장료는 3천원, 관렴 총 소요시간은 40~60분 정도 소요 되더라고요.
복잡하지 않고 그냥 한 바퀴 둘러 보는기분으로 둘러 보시면 됩니다.
더 이상 글은 필요 없고 사진으로 구경하세요.^^
<니콘 D40, 탐론17-50, 약간의 포토샵>



저기 양떼 목장,,,,이라고,,, 주변에 양떼목장이라 양 인형을 팔더라고요.


입구에 있는 멋진 나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에요.







사진 마음에 드시면 댓글도 달아 주시고 추천도 빵빵 터트려 주세요.
그럼 2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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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리뷰/공간!2008.10.30 10:31

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요일이네. '오늘은 퇴근 하고 뭐하냐?? 어제(토요일)도 그냥 집에 갔는데, 오늘도 그냥 들어 갈 수 없어. 누구라도 불러서,,,'  몇 주전 일요일 아침 출근길 부터 장사 걱정보다 이 걱정이 밀려오는 나는 누구??
대한민국 솔로남ㅜㅡ;; 하루 종일 수소문 했지만 황금같고 아늑한 일요일을 나와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이 없는지 결국 마지막 남은건 매주 일요일마다 홍대에서 문화UCC블로그를 지향하는 "톡투맨"의 "고이고이"형의 촬영이 있는 걸 알고 있으므로 그 형한테나 삐대야지 하는 생각으로 하루 종일 고민하던 과제애 대해 결론을 내렸다. 그래도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때는 여기 처음 가본터라 이 사진 저 사진 촬영했었다. 요즘은 꽤나 자주 가는 나름 "단골"이 됐다. 넓고 주인형도 과묵속의 친절함, 커피도 달달하게 잘 나와 맛있는거 같고, 아 치즈케잌도 맛있고,, 센스 있는 분들은 지난번 소개했던 고양이 타로가 사는 집이라는 걸 눈치 채셨죠??


"여기야? 형"
"어!"
"우와 원래 가정집이었나봐?"
홍대에서는 더 이상 새로울 컨셉도 아닌 가정집 개조해서 만든 카페, 그래도 여태 가본 가정집 개조해서 만든 카페 중에 마당 있는 집은 가본 적이 없고 더구나 2층인 특이한 점 왜 우리 어렸을 때 이런 마당 있는 2층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잖아요? 부유한 친구들의 전유물과도 같았던 마당 있는 2층집.   그런 느낌이었어요.


입구 옆에 개조해서 단 2명만 앉을 수 있게 고립된 장소. 촬칵 2명만 앉을 수 있게 하니 말도 안 했는데 연인들만 있더라. 물어보진 않았지만 커플석으로 배려를?? 그랬다면 좀 더 확실하게 배려를 해서 커튼이라도 쳐주시지. 자리가 자리여서 그런지 대부분 연인들이 앉더라. 나중에 "고이고이"형과 철판 깔고 한 번 앉아 보자 해야겠다.
그럼 당연히 '좋아하겠지?*+_+*'


마루 중앙에 정리 하지도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있던 책장과 각종 광고물??과 그림 엽서들,,
그림들이 너무 예뻐 단 6번 만에 사람그림을 완성시키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 신기한 일이라 그림을 좋아하는 시선이 아닌 부러워 하는 시선으로 바라봄



갤러리 카페 형식으로 되있어서 이런 방법으로 전시가 되어 있더군요. 그림은 각 전시회마다 다르지만 평균 15-20점 정도 전시되어 있는거 같고요. 내년 여름까지 모두 전시 예약이 되어 있다는 사장님의 수줍은 자랑질
그림도 너무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가고 공감이 가는 작품들이 많아 그림 취미 없는 저같은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카페 안을 휘휘 다니며 짧고 얕은 감상을 할 수 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둘러 볼까??



이 자전거 이름 뭐죠?? 요즘 많이 타고 다니는 건데,,,,, 늘 저기 저렇게 서 있는 자전거 타는거 같지는 않고 갈때마다  좀 비싼 장식품의 느낌이ㅋㅋㅋ 요즘 자전거 땡기는데 싸게 넘기라고 협상을 좀 해야겠다.


 
빈티지 장식들,,, 저 병에 카스, 맥스, 하이트 이렇게 써 있으면 좀 그럴까??



카페 사다리의 심벌 "타로"인듯,,,,저렇게 날카롭게 안 생겼는데,,,,,



"사장님 화장실이 어디에요?"

화장실 세면대 타일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옆에 걸려 있는 얇디 얇은 철사로 만든 옷걸이도 눈에 띄고..


청결을 넘어 깔끔하게 느껴지는 도무지 화장실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아늑함,,,내 방보다 더 깨끗해,ㅠㅠ;;


여기저기 고양이 타로 그림


부엌을 보면 살림 솜씨를 알 수 있다고 했던가,,, 사장님의 살림 솜씨,ㅋㅋㅋ 형편없지는 않은듯,,,


누가 사장님이라고 그려줬다고 하는거 같은데 완전 비슷하다. 무엇보다도 저 옷입는 스타일,,
어떻게 그림에서 과묵함이 느껴지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그려지는 거지??

그리고 비춰진 저입니다.ㅋㅋㅋ


사실 홍대 카페 거기서 거기겠지만 여기만의 한가로움과 조용함이 좋아 자주 들르게 되는 곳이다. 또 큰 책상에 필요없지만 이것저것 펼쳐놓고 조잘조잘,,,




위치는 지난 번 소개 해드렸던 "고엔"의 2층집입니다. 우리 어렸을 때 2층이 주인집이었고 지하는 세들어서 살았는데 이 사다리 사장님이 이 집 주인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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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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