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뿐 아니라 그 어느 곳에도 특별한 의미가 없어진듯 싶다.
추운 겨울 출사 후 에는
뭐니뭐니 해도 따뜻한 커피가 최고죠.
"흔하고 거대 외국 자본인 별이나 콩은 될 수 있으면 가지 말자."주의여서
여기 같이 좋은 카페가 많은 동네에서는 거의 가지 않는다.
자주 가는 "사다리"가 있긴 하나, 항상 밥만 먹을 수 없기에 선택한 "ZARI"
예전에 한 번 가보긴 했는데 괜찮은 기억이 있어 다시 한 번 찾게 되었다.
건물 모퉁이에 있어 찾기도 쉽다.
특별히 돈 들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들, 돈 보다는 정성과 감각.
영화 촬영에서 자기가 연기한 장면을 놓치지 않고 모니터 하는 연기자와 같은 심정으로
오늘 촬영한 사진을 심각하게 모니터 하는 그.
색다른 놀이를 찾아 모두를 즐겁게 했다. 역시 미대생.ㅋㅋ
그리고 두려운 월요일을 위해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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