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일상 4

2010 01 29

지난 일요일 답답한 머리 식힐겸 "소래포구" 다녀왔어요. 시장의 활기참과 굵디 굵은 대하 튀김과 길거리에서 쪼그려 먹었지만 맛있기만했던 생굴, 그리고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다양한 종류와 저렴한 회들. 비록 바다를 못 봐서 아쉬웠지만. 아 마지막으로 월미도 바이킹. 실껏 즐기고 왔던 지난 일요일.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모두 쉬엄쉬엄 일하자고요. 화이팅. 글이 유익하셨거나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a day/사진으로~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