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곳.
가끔 은근 마음에 드는 사진이 찍혀 기분이 좋아지죠.
중장비와 애기의 찡그림이 연관이 있어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
이미 도시인.
겨울아 어여 물러가라. 훠이훠이.
그래서 모든 카메라에 경복궁 가을 사진만 있네요.
이번에는 기필코 경복궁의 봄을 담으려고 합니다. 기대하세용!!
저 "궁"사진 가르쳐 주실 분 누구 없나요? ^0^
이론에 얽메이지 않고 마음대로 찍고 싶은대로 찍고 즐거움을 느끼는
사진이야 말로 최고의 사진이 아닌가 합니다.(이론 공부하기 귀찮아 하는 변명)
언제어디서나 카메라는 나와 함께.
오늘은 카메라 안 가지고 왔네요.
모두 즐거운 퇴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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