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늦은 아이패드 2 케이스 리뷰입니다요. ㅋㅋㅋ
지난 번 아이패드 2케이스와 키보드 지르고 늦은 리뷰를 썻죠.
하지만 리뷰를 잘 써서 그런지 아이패드 키워드로 블로그 상위 노출돼서 방문자수가 꽤 많이 늘었어요.
또 늦은 아이패드 2케이스 리뷰를 써 보아요.
다음 시간엔 아이패드 2 키보드 리뷰를 써 볼께요.
지난 리뷰 보면 아시겠지만 이 케이스를 선택한 이유가 잘 나왔죠.
오늘은 선택한 이유가 아닌 사용 하고 난 후 소감이 나갑니다.
이염문제도 있고 오래 쓰면 벗겨지는 문제도 있지만 아직은 잘 쓰고 있어요.
아직도 최저가로 \65,000원이네요.ㅠㅠ 비싸비싸.
다른 아이패드 2 케이스로 계산하면 비싼편은 아니지만
자동으로 전원 on/off기능이 없어 저렴한편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패드2 케이스 매거진 자켓을 씌운 모습이에요.
아이폰 3GS시절부터 동경하던 incase.
내 아이패드 케이스로 사용하니 더 뿌듯뿌듯.
뒷면!
아이패드 케이스는 딱 달라붙어야 제맛이죠.
메~끈하게 잘 빠졌지만 조금 사용하다보면 더 메~끈하게 벗겨져요.
실제로 목격.
이상으로 사진 촬영은 캐논 600D가 수고 해주셨어요.
톡 튀어나온 부분은 이 이미지처럼 아이패드를 거취 할 수 있게 해주는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 기능이에요.
아이패드 케이스를 사용하는 목적은 아무래도 이런 방식으로 아이패드를 세워서 사용 하는 목적이 큰데
3단계로 사용 할 수 있어 참 좋아요.
책상에서 사용 할 때는 첫 번째 방식으로 아이패드 케이스 들고 카페에서는 세 번째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두 번째 방식도 참고해야 겠어요.
인케이스 매거진 자켓 for 아이패드 2 케이스
1.장점
-심플하고 얇다.
2.단점.
-위에 보이는 고무밴드 힘이 너무 세서 앞부분 케이스 벗길 때 힘을 많이 줘야 하고 힘을 줄 때 아이패드 액정에 힘을 줄 수도 있어 액정 손상이 우려 된다.
-뒷면이 잘 벗겨진다. 전 아직 많이 들고 다니지 않아서 벗겨지진 않았지만 1주일만에 벗겨졌다는 분들도 있으시네요.
-앞커버가 많이 사용하면 흐물거려서 아이패드 세우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간단한 아이패드 2 케이스 후기 였어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고 도움 되셨으면 해요.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적고 보니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게 됐네요.
그래도 저의 아이패드를 잘 보호 해 주는 케이스라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아쉬움이 있어 몇 자 적어보아요!!
카메라계의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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