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친 조카가 두 명있다.
첫 째 조카 "효빈이".
200일을 향해 열심히 달려 가고 있는 둘 째 "세빈이".
"세빈이"는 첫 등장이에요. 히히.
요즘 할아버지 집에 잠깐 신세 지고 있는 두 녀석들과 이 한 몸 부서질 때까지 열심히 놀아 주고 있어요.ㅋㅋ
"세빈이"의 토실토실한 손발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한 번 찍어 봤어요.
아직도 사진기술이 부족해서 제대로 표현이 안 되네요. 아무튼 애기들 토실토실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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