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처럼 보기 힘들고 점점 없어진다.
이것들이 없어지니 내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들도 함께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contax T3>
자주 약간 어두운 결과물이 나와 마음에 드는 T3.
<contax T3>
일요일 집에서 밥 먹기 귀찮을 때 가끔씩 들르는 맛있는 동네 분식집.
<minolta X-700>
이제 좀 컸다고 잘 타지도 않는 내 조카 전용카.
<minolta X-700>
시원한 국물을 부탁해~
<minolta X-700>
어머니의 아주 소박한 사치들.
<minolta X-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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