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너무 다르지만 이들은 충분한 공통점이 있는 두 곳. 다시 찾은 이 곳! 자기 고집은 꺽지 않은 채 멋지게 성장한 이 곳. 그런 고집, 간지 나네요. 이대샬롬 만들어진 음식에 많은 정성이 느껴졌다. 작가들의 50개의 작은 가게. 카페 안에 위치해 있는 어느 작가의 작업실. 이런 작업실이라면 일 진짜 열심히 할 텐데,,, 플랫274 두 곳에서 느낀건 이들이 하고 있는 것들이 유행일 수도 있지만 단지 유행을 따르고 있는게 아니라는건 이 공간에 있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다. By iPhone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글이 유익하셨거나 사진이 좋거나 혹은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DSLR,필름카메라등 궁금하신 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