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리, 다른 사람 [3pics by Lumix LX-3] 항상 타고 다니는 같은 버스 하지만 다른 사람들 그 모습과 순간이 재미있어 담아봤습니다. 이분들보다 백발이 더 잘 어울릴 수 없을거 같은 노부부들 연세가 꽤 되시는거 같은데 머리숱도 놀라울 정도로 많으시고 특히 할머니 너무 예쁘시고 멋진 분이었죠. 애기 바래다 주는 딸과 아빠. 너무 예쁘고 귀여운 애기와 같이 놀아주는 아빠. 사진/스냅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