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은 기회에 이웃블로거의 포스팅을 보고 즉흥적으로 신청했던 "굿네이버스 좋은 이웃 블로거 3기"에 뽑혀서 장장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었어요. 블로그 오른편에 위젯도 달아놨어요. 뿌듯뿌듯. 지난 주 토요일 6월 16일에 좋은 이웃 블로거 3기 발대식이 있었는데 토요일에도 출근해야 하는 비루한 직업이라,,,,, 흑흑흑. +굿네이버 좋은 이웃 블로거 3기 발대식 현장. 발대식도 참석 하지 못해서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온라인 명함 사진과 소개글도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데 겨우겨우 시간 맞춰서 제출하고, 휴우~그래도 6개월 동안 잘 할거에요. 암요. 전 저를 믿어요. ㅋㅋㅋ 원래 발대식때 임명장과 선물을 받았어야 했는데 그 때 참석하지 못 해서 우편으로 왔더라고요. 두툼한 봉투에 뭐가 들어있을까? 궁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