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뜨는 브랜드 중에 하나인 "Leica". Leica Korea에서 초대(사실 아무나 다 옴.ㅋㅋㅋ 하지만 난 초대.) 받아 D-LUX5 Titanium 출시 행사에 잠깐 다녀왔어요. D-LUX5 Titanium따윈 이미 뒷전. 난 예의있는 남자. 오자마자 "오늘 밥은 뭐지?"하며 매의 눈으로 파악중. 이름 아는 음식이 거의 없었다. 연어,꼬치,롤 정도. 쨔잔. 오늘의 주인공. D-LUX5 TITANIUM. 티탄 바디는 사실 굉장히 부담스러운 제질이긴 하지만 많은 카메라에서 기념바디를 만들 때 가장 만만한 제질인지 기념카메라 중에 티탄 제질은 여러대 있다. Exclusive design for inspring moments. 나 요즘 영어 공부 하는 남자. 눈에 띄는 문장은 무조건 해석 들어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