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밤안개, 들장미같은 이름의 가게들의 불빛은 어두운 빨간 불빛이었고 그 안에 여자들은 짧은 옷들만 입고 있었고,
어느 순간 술집이란걸 알았는데,,
'왜 저렇게 어두운데서 술을 마시는거지?"라고 궁금했던 시절이 있었죠.
<후보정하지 않았음
Leica M3 + 35mm F2.0 summicron 1st>
하이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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