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
수 많은 명기와 기념모델을 만들어서 뛰어난 광학성능과 함께
사용자는 만족감과 가치를 느껴 이 브랜드에 대한 열렬한 전도사들이 되어갑니다.
마치 지금의 "애플"과 비슷한 방법이네요.
세상이 디지탈로 바뀌면서 카메라는 물론이고 다른 분야도 디지탈에 적응을 하지 못 하고 넘어진 회사들이
수 도 없이 많은데 가장 세보일거 같은 자존심을 과감히 버리고 디지탈 시대에 적응해서 살아남아
현재도 그 위치를 꿋꿋이 지키고 있는 라이카.
필름시절 최고의 명품 "M"라인을 잇는 의미에서 "M8"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지요.
수 많은 명기와 기념모델을 만들어서 뛰어난 광학성능과 함께
사용자는 만족감과 가치를 느껴 이 브랜드에 대한 열렬한 전도사들이 되어갑니다.
마치 지금의 "애플"과 비슷한 방법이네요.
세상이 디지탈로 바뀌면서 카메라는 물론이고 다른 분야도 디지탈에 적응을 하지 못 하고 넘어진 회사들이
수 도 없이 많은데 가장 세보일거 같은 자존심을 과감히 버리고 디지탈 시대에 적응해서 살아남아
현재도 그 위치를 꿋꿋이 지키고 있는 라이카.
필름시절 최고의 명품 "M"라인을 잇는 의미에서 "M8"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지요.
M8과 잘 어울리는 렌즈 중에 하나인 50mm F2.0 summicron 후드 내장형 렌즈.
렌즈 교환형 디지탈로 가도 라이카가 그렇고 고집하는 필름바디M의 느낌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반 설렘반으로
출시 되기 만을 기다린가운데 60년가까이 이어오던 M과는 다른 느낌의 새로운 M이 탄생하게 되었죠.
바디 전체를 둘러싼 까실까실한 레쟈(라고 해야 하나? 정확한 이름이 뭘까요?).
세월이 지나면 레쟈가 뚝뚝 떨어져나갔던 구형 바디같은 그런 현상은 없을거 같네요.
처음에 이 녀석을 봤을 때 필름리와인딩이 없어 M바디 특유의 부드러운 필름 리와인딩이 없어 너무 허전할거 같았지만
금새 이 녀석에 적응을 하는 인간의 간사스러움 ^^;;
촬영 가능한 컷수 정보와 배터리 정보를 표시해주는 액정.
필카M바디와는 비슷한 방법이지만 일반 DSLR과는 다른 방식.
디지탈 바디에서 반드시 필요한 설정 버튼들!
심플함이 대명사였던 라이카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어요.
전통도 유저들이 느끼는 가치도 최대한 잃지 않고 빠르고 다양한 요즘 세상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이고
독보적인 위치까지 지키고 있는 것을 보니 "라이카"라는 회사 참 본받을게 많은 회사다.
독보적인 위치까지 지키고 있는 것을 보니 "라이카"라는 회사 참 본받을게 많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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