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구석에 있는 미술학원.
아이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자동으로 셔터를 누르게했다.
동네 쉼터.
무더운 여름 이곳에 있으면 잠이 솔솔 올거 같다.
정말 편해 보이는 길냥이!!
사실 이런게 걱정되어 보이는건 우리 인간들밖에 없을 것이다.
골목길 이곳저곳 다니다보면,
화분이 참 많다.
또 다른 개성의 표현과 많은 것을 이웃과 공유 할 수 있는 이런 생각들이 좋다.
문 열때마다 "끼이읶~~"소리가 날거 같은 무거운 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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