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던 카메라던 뭐던
거창하건 싫습니다.
거창한게 좋다고 그 누구도 보증은 못 합니다.
단지 남에게 보여 질 뿐,,,
사진을 찍으러 나갑니다.
누구랑 갈 지 생각합니다. 어디로 갈 지 고민합니다.
출사 끝나고 뭘 해야 할지등등 고민이 계속 됩니다.
집에서 잠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그걸 보시는 부모님은 '아무리 아들이 카메라 장사한다지만 집안에 뭐가 찍을 게 있나??'라고 생각하시는게 분명합니다.
평소에 어디서든 찍을 수 있는 편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집안에서 복장도, 마음도 편한 상태에서 찍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결과물도 마음에 들어요.
역시
자기 만족. ㅋㅣㅋㅣㅋㅣ
거창하건 싫습니다.
거창한게 좋다고 그 누구도 보증은 못 합니다.
단지 남에게 보여 질 뿐,,,
사진을 찍으러 나갑니다.
누구랑 갈 지 생각합니다. 어디로 갈 지 고민합니다.
출사 끝나고 뭘 해야 할지등등 고민이 계속 됩니다.
집에서 잠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그걸 보시는 부모님은 '아무리 아들이 카메라 장사한다지만 집안에 뭐가 찍을 게 있나??'라고 생각하시는게 분명합니다.
평소에 어디서든 찍을 수 있는 편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집안에서 복장도, 마음도 편한 상태에서 찍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결과물도 마음에 들어요.
역시
자기 만족. ㅋㅣㅋㅣㅋ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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