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들려온 무서운 그들의 과감함과 추진력.
본인들 혹은 조상들이 떳떳하지 않다는 걸 아는 걸까?
자꾸 없애려 하고 은폐해버리고,,
외로이 휘날리는 태극기.
주위에 아무도 지켜 줄 사람 없어
'제발 나라도 지켜주세요.' 라고 외치는 것처럼
유난히 더 펄럭거리는거 같네.
이대로 가다가 "태극기"도 바꾸자 할거 같다.
본인들 혹은 조상들이 떳떳하지 않다는 걸 아는 걸까?
자꾸 없애려 하고 은폐해버리고,,
외로이 휘날리는 태극기.
주위에 아무도 지켜 줄 사람 없어
'제발 나라도 지켜주세요.' 라고 외치는 것처럼
유난히 더 펄럭거리는거 같네.
이대로 가다가 "태극기"도 바꾸자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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