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팽의 "수제" 블로그

얼마나 많은것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지, 즉석에서 했던 뻘짓이었음에도 저렇게나 많이 여기저기서 물건들이 튀어 나오더군요. 가볍게 살고 단순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요즘입니다. 글이 유익하셨거나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사용자 한 명 한 명이 충실한 영업사원이 되는,, 꿈속에나 나올 법한 최고의 마케팅 방법. 처음에 나 혼자 였는데 내 주위에도 어느 새 꽤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니네요. 글이 유익하셨거나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지하에만 쳐박혀 있어 해보기가 힘든 나. 이런 근무 환경은 꿈속에서나 꿔야 하는가. 너무 부러운 사무실 환경이네요.ㅎ 돈 많이 벌어 남 보란듯이 좋은 사무실에서 일 할 테다. 빠드득. 글이 유익하셨거나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내가 좋아하는 "오빠닭" 다들 즐거운 분들과 좋은 주말 되세요.^^;; 아 오늘도 가고 싶네. 글이 유익하셨거나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여유일까? 사치일까? 나는 마음의 여유라 하지만 다른 누구는 그럴 마음의 여유도 없어 사치라 하고,, 글이 유익하셨거나 재미있었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마트에서 저러지 맙시다. *참고로 저는 아닙니다.ㅋㅋ 글이 유익하셨거나 재미있었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아이폰 열풍 굉장하네요. 저같이 최신형 전화기와 상관없는 사람도 잘 쓰고 있고, 저보다 더 상관없을거 같은 같이 일하는 형님도 하나 지르셨네요. 하루종일 물어보는데 아주 귀찮아 죽겠어요.ㅎㅎㅎ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라지만 아직 받는 기쁨이 더 좋은걸,,,,^^ 일본에 다녀온 친한 동생이 사다준 양말.

이 편한걸 왜 이제야 샀는지 모른다. 이렇게 편한것을,,,,, 이걸 사고 나는 가게에서 굳이 테이프를 안 써도 되지만 이거 쓰고 싶어 억지로 테이프 쓸 일을 만든다.ㅎㅎ

이웃블로거님들 안녕하세요.^^;; 몇 달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와같은 존재였던 추석연휴가 정말 짧게 끝났네요.ㅠㅠ;; 다들 맛난거 많이 드시고 체중조절도 성공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셨는지요?? 일일이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도 아닌데 게으름때문에 인사도 못 드렸네요. 그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얼마전 집에서 부모님과 오손도손 두런두런 둘러 앉아 "매실 엑기스"를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요즘 매실 열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연일 매실의 특효에 대해 여기저기 쏟아져 나오더라고요. 손님도 없고 장사도 안 될 때 쓸쓸히 가게에 홀로 앉아 단거 먹고 싶거나 캔커피 먹고 싶을 때는 어김없이 냉장고에서 "메실 엑기스"를 먹는답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