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 참 많은 것들이 떠오른다. '아 저 시절에는 저렇게 찍으려고 노력했구나,' '지금 저 책은 어디있지? 집에가서 한 번 찾아봐야겠구나.' '저 책은 누구한테 선물을 줬구나.'등등 사진찍는게 좋다. 예전 찍은 사진을 자주 들여다 본다. 지금 잊고 있었던 그 때가 생각이 나니까. 좋은 일이던 그렇지 않은 일이던 모두 내 삶을 이루어 줬으니까,,,, -글이 유익하셨거나 사진이 좋거나 혹은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DSLR,필름카메라등 궁금하신 점이나 원하시는 글요청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