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없어질 곳, 그리고 잊혀 질곳(3pics by Nikon DSLR D40) 피맛골. 내 나이 얼마 되지 않아 몇 십년씩 정이 들수 없어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보존되어 마땅한 곳이지만 때리고 부시고 세우는데 돈쓰기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 이제 이런 골목은 점점 사라지고,, 이제 안녕해야겠구나. 2008년도, 피맛골도 안녕~~~ 사진/스냅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