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팽입니다. 게으러졌다고 생각 할 때마다 블로그 꼬라지 보면 게을러진 티가 딱 나네요. 10일이 넘게 글을 안 올렸고 답변 못 해드린 댓글도 많은거 보니 말이죠. 블로그도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고 "장사 안 되는 날이면 블로그라도 열심히 하자"해서 며칠은 열심히 했는데,,,,,,,,, 아직도 업무 시간에 정리가 안 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우왕좌왕. 갈팡질팡. 지난 연휴때 잉여 폭발을 감당하지 못 하고 얼마전에 바꾼 GH2 간 좀 볼겸 손목에 메고 만만한 홍대 근처를 어슬렁거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