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의 여름은 수시로 가고 싶은 풍경이다. 다른 이대 사진. 사실 가는 곳도 고만고만하고 찍는 구도도 고만고만 하고 그 더운날 고생은 하겠지만 울창한 이대의 숲이 나에게 주는 기쁨을 생각한다면야 그런 고생쯤은 얼마든지 감수 할 수 있다. 모든게 보장되어 있는 상태에서의 고생은 참아 내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고생이라면 참아내기 힘들겠지. ricoh AUTO HALF.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글이 유익하셨거나 사진이 좋거나 혹은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DSLR,필름카메라등 궁금하신 점이나 원하시는 글요청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