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X-700]여름숲. 딸 : 엄마 여기 들어오면 왜 시원해? 엄마 : 응~ 나무에서 에어컨 바람 슝슝 나와서 그렇지. 딸 : 와~ 엄마 그럼 우리집에도 나무 심자. 엄마의 반응에 감탄이 절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사진/스냅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