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저녁후 하필 들어간 곳은 명동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를 자랑하는 곳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그곳에 지난 1년 후회스러운 일들이 지나가며 나를 더욱 우울하게 만든다. 2009년 올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정말 희망차게 자~알 보냈으면 합니다. -글이 유익하셨거나 사진이 좋거나 혹은 재미있으시다면 RSS추가하시는 센스!! -DSLR,필름카메라등 궁금하신 점이나 원하시는 글요청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