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말고도 "이사철"이라고 불리운다.
별로 크지 않은 아파트 단지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가고 들어온다.
나가는 사람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는 없지만
나가는 사람은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갔으면 하고
들어 오는 사람은 이 곳이 전에 살던 곳보다 더 좋은 곳이었으면 한다.
우리 아파트 너무 좋아요.^^
*집
퇴근하고 집에서 배깔고 보는 슬램덩크의 달콤함이란,,,
벌써 몇 번이나 봤는지 이제는 셀 수도 없고
31권짜리 전권 산거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다.
안선생님의 한 마디 한 마디.
깨알같이 숨어있는 아직도 발견하지 못 한 웃긴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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