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너무 다르지만 이들은 충분한 공통점이 있는 두 곳.
다시 찾은 이 곳!
자기 고집은 꺽지 않은 채
멋지게 성장한 이 곳.
그런 고집, 간지 나네요.
만들어진 음식에 많은 정성이 느껴졌다.
작가들의 50개의 작은 가게.
카페 안에 위치해 있는 어느 작가의 작업실.
이런 작업실이라면 일 진짜 열심히 할 텐데,,,
플랫274
두 곳에서 느낀건 이들이 하고 있는 것들이 유행일 수도 있지만
단지 유행을 따르고 있는게 아니라는건 이 공간에 있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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