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사연(?)이 있는 곳 "길상사"
전통적인 부촌인 성북동 언저리에 조용하게 있는 작은 절
일요일임에도 너무 조용해서 같이 간 일행끼리 얘기 할 때도 소곤소곤.
난생처음 내려본 4호선 한성대역 6번출구에 내려서
버스로 2정거장 정도 가시면 됩니다. 그냥 걸어가도 상관없어요.
버스 내려 올라 가는 길도 너무 좋아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고요.
#1에서는 올라 가는 길을 담아 봤어요.
조용한 장소이니 저도 주접 안 떨고 조곤조곤얘기 하겠어요.
대학로 쪽에서 걸어 올라가면 보이는 사진 찍고 싶어지는 벽.
담 쌓고 지내자. 에서 같이 딱딱하고 단절의 느낌이 강했지만 요즘은 벽을 통해서 요런 다양한 표현을 하기도 하네요. 더이상 단절된 딱딱한 의미의 벽은 많이 없어졌네요.
<여기는 한성대 입구역에서 길상사 쪽으로 올라 가는 길에 그려진 벽화에요. 성북동을 찬양하는 벽화라서 온통 성북동 관련 찬양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벽화위에 그려진 낙서도 재미있어요.>
길상사 올라 가는 초입에 있는 가정집에서 성모마리아상은 모셔놨네요. 오늘 목적지는 길상사라는 절인데
올라 가는 길에 성당도 있고 이렇게 독실한 가톨릭 가정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드네요.^^
집들 조경이 장난이 아니에요.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한적해 천천히 걸어 가기 참 좋아요.
장소를 불문하고 피어있는 들꽃, 잡초, 참 본받을게 많은 식물입니다.
일반 가정집인거 같은데 입구가 너무 예뻐 한 컷.
<소니 DSLR A300 + 18-70mm, resize, 약간의 샤픈>
이상으로 길상사 올라 가는 길이었어요.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길상사 구경 시켜 드릴께요.
둑흔둑흔 거리시죠??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통적인 부촌인 성북동 언저리에 조용하게 있는 작은 절
일요일임에도 너무 조용해서 같이 간 일행끼리 얘기 할 때도 소곤소곤.
난생처음 내려본 4호선 한성대역 6번출구에 내려서
버스로 2정거장 정도 가시면 됩니다. 그냥 걸어가도 상관없어요.
버스 내려 올라 가는 길도 너무 좋아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고요.
#1에서는 올라 가는 길을 담아 봤어요.
조용한 장소이니 저도 주접 안 떨고 조곤조곤얘기 하겠어요.
대학로 쪽에서 걸어 올라가면 보이는 사진 찍고 싶어지는 벽.
담 쌓고 지내자. 에서 같이 딱딱하고 단절의 느낌이 강했지만 요즘은 벽을 통해서 요런 다양한 표현을 하기도 하네요. 더이상 단절된 딱딱한 의미의 벽은 많이 없어졌네요.
<여기는 한성대 입구역에서 길상사 쪽으로 올라 가는 길에 그려진 벽화에요. 성북동을 찬양하는 벽화라서 온통 성북동 관련 찬양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벽화위에 그려진 낙서도 재미있어요.>
길상사 올라 가는 초입에 있는 가정집에서 성모마리아상은 모셔놨네요. 오늘 목적지는 길상사라는 절인데
올라 가는 길에 성당도 있고 이렇게 독실한 가톨릭 가정을 보니 묘한 기분이 드네요.^^
집들 조경이 장난이 아니에요.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한적해 천천히 걸어 가기 참 좋아요.
장소를 불문하고 피어있는 들꽃, 잡초, 참 본받을게 많은 식물입니다.
일반 가정집인거 같은데 입구가 너무 예뻐 한 컷.
<소니 DSLR A300 + 18-70mm, resize, 약간의 샤픈>
이상으로 길상사 올라 가는 길이었어요.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길상사 구경 시켜 드릴께요.
둑흔둑흔 거리시죠??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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