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맛골.
내 나이 얼마 되지 않아
몇 십년씩 정이 들수 없어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보존되어 마땅한 곳이지만
때리고 부시고 세우는데 돈쓰기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
이제 이런 골목은 점점 사라지고,,
이제 안녕해야겠구나.
2008년도, 피맛골도 안녕~~~
<약간의 포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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