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사진으로~

2010 01 29

황팽 2010. 1. 29. 17:11


지난 일요일 답답한 머리 식힐겸 "소래포구" 다녀왔어요.
시장의 활기참과 굵디 굵은 대하 튀김과
길거리에서 쪼그려 먹었지만 맛있기만했던 생굴,
그리고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다양한 종류와 저렴한 회들.
비록 바다를 못 봐서 아쉬웠지만.

아 마지막으로 월미도 바이킹.
실껏 즐기고 왔던 지난 일요일.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모두 쉬엄쉬엄 일하자고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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