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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길 하늘 보셨나요?
예전에 제주도 갔을 때 해질 때 붉은 노을로 유명한
협제 해수욕장.
거기서 사진 찍을 때 현지인 아저씨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런 노을 여기아니면 볼 수 없제라."
하지만 어제 봤다.
그것도 장사가 너무 안 돼서 축쳐진 어깨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말이다.

구름이 예뻐서 그런지 요즘 하늘 볼 일 참 많죠?
원래 하루에 하늘 한 번 볼 여유 없이 사는데,
요즘처럼 많이 올라보게 되는거 참 감사해요.

 



이렇게 붉은 하늘 본 적이 없다.
항상 퇴근 하는 사람들로 바쁜 "남대문"하늘.



너무 붉어서 피를 뿜을 것만 같았다.







카메라는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닌다.
가끔 집에 놓고 오긴 하지만 하다못 해 아이폰으로도 찍을 수 있지만
그럴 여유도 못 부리는 상황 너무 많다.
덕분에 퇴근길 오랜만에 카메라 꺼내 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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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 2011/08/31 16: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 하늘 빛이 정말 아름다웠군요!
전 뭐하느라 못봤던 것일까요... ^^
황팽 | 2011/08/31 18:39 | PERMALINK | EDIT/DEL
어제 예술이었죠.
좀 더 일찍 높은곳에 올라갔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애요.
어제는 음 아무래도 야근을 하셨나?ㅋㅋ
KODOS | 2011/08/31 17: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집니다..!!
요즘 해질녘의 하늘이 너무 멋져서 매일 사진 찍으러 다니고 싶지만 직장에 매여서 그러지 못하는 처지네요...ㅠㅠ
요즘은 매일매일 하늘 보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황팽 | 2011/08/31 18:39 | PERMALINK | EDIT/DEL
조금 여유를 내자고요.
이제 페이스북 친구도 되었으니 더 자주 뵙겠네요.^^
36.5°c 몽상가 | 2011/08/31 19: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 하늘에서 불이난줄 알겠습니다. ^^;
황팽 | 2011/09/01 14:51 | PERMALINK | EDIT/DEL
진짜 불난 줄 알았어요.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그래도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어요. ㅋㅋ
Raycat | 2011/08/31 2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오늘 노을이 참 고왔군요.
황팽 | 2011/09/01 14:51 | PERMALINK | EDIT/DEL
곱디고왔어요. 좀 무섭게요. ㅋㅋ
jins76lsw | 2011/09/01 0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끔 하늘도 보고 살아야 하는데..;;
황팽 | 2011/09/05 17:02 | PERMALINK | EDIT/DEL
자주자주 보고 살아요.^^
까칠이 | 2011/09/01 06: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가을색이 나왔네요~
황팽 | 2011/09/05 17:03 | PERMALINK | EDIT/DEL
바람도 구름도 하늘도 완전 날씨에요.
어제 한강에서 치맥했는데
저녁돼니까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어요. ㅋㅋ
친절한민수씨 | 2011/09/01 1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 야근하는데 해질때 하늘이 참 이쁘더라구요
오늘도 야근할거 같은데...
오늘은 핸펀으로 한번 찍어야게썽요
황팽 | 2011/09/01 14:52 | PERMALINK | EDIT/DEL
민수님의 시무룩해진 얼굴이 떠오르네요.
야근하시더라도 사진 찍고 좋아하는 열정 잊지 말자고요.
화이팅.
보기다 | 2011/09/01 17: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랑 다른 서울에 사시나요?
제가 퇴근할 때는 너무 우중충하고 더워서 울고 싶었는데...ㅎㅎ
(어제는 정말 울고 싶은 일 연속이긴 했죠.ㅋ)

벌써 가을이 왔네요.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황팽 | 2011/09/05 17:04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 제가 있는 서울은 좋은 서울이네요. 와~~~
퇴근 할 때 시원해서 집에 걸어가고 싶기도 한데
장사에 지친 몸이라서 그러기 쉽지가 않네요. ㅋㅋ

이번 한 주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잉여토기 | 2011/09/01 17: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름에 가려진 용암 같은 모습이네요.
저도 붉은 하늘을 찍어본 적이 몇 번 있는데
블로그에 언제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아주 밝거나 아주 어두운 하늘은 쉽게 볼 수 있는데 반해
이런 황금빛, 붉은 빛 색깔의 하늘은 한눈 팔면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황팽 | 2011/09/05 17:35 | PERMALINK | EDIT/DEL
많이 찍어 보셔서 잘 아시네요.
몇 분 있으니 붉은 노을 금새 사라져버렸어요.^^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latteppo | 2011/09/12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늘색이 참 아름다운 요즘입니다~:)

붉은 하늘 잘보고갑니다~^^
황팽 | 2011/09/15 10:46 | PERMALINK | EDIT/DEL
네 요즘들어 부쩍 하늘이 예뻐요.
아마 가을인가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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